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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제역 소독약 뿌려진 차 관리방법
작성자 문천규 (ip:)
  • 작성일 2011-03-02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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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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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방역초소에서 뿌리는 소독약은 산성제, 알데하이드, 염기제의 소독약을 주로 사용하는데 일부 약품은 식품첨가물로 쓰일 정도로 무해하다. 그러나 소독약은 추운 겨울에 쉽게 얼기 때문에 생석회 가루를 뿌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생석회가 물과 반응해 고열을 내며 멸균 작용을 하지만 딱딱하게 굳어 차에 붙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구제역 소독약 때문만이 아니라 겨울철 지방 도로에는 염화칼슘도 다량으로 뿌려졌기 때문에 꼼꼼한 세차를 권하고 있다. 방역초소에서 뿌린 소독약은 차의 도장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염화칼슘을 제거하기 위해 골고루 물을 뿌려주고 하부세차도 병행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생석회는 다르다. 물과 반응하면 딱딱하게 굳으면서 차체에 붙는다. 전문가들은 이럴 경우 식초나 빙초산을 물에 희석해 닦는 방법을 추천한다. 휴지에 식초를 뿌리고 석회가 있는 지점에 붙인 후 약 5분 뒤 물을 뿌려 닦으면 된다.

방역 초소에서 뿌리는 소독약이 위험한 경우는 따로 있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소독약이 쉽게 결빙되는데 특히 심각한 곳이 자동차 앞유리다. 주행중에 소독약을 뿌리고 곧바로 주행을 계속하는데 소독약이 앞 유리에 결빙돼 전방 시야를 가릴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소독약을 뿌리기 직전 동절기용 워셔액을 넉넉히 분사하고 와이퍼를 빠르게 동작시키면 결빙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혹한기에는 한편에 차를 세우고 성애제거기나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긁어내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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